[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제5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수료식을 여의도 본사에서 가졌다고 6일 밝혔다.제5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블로그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 활동과 교내투자설명회, 성년의 날 이벤트, 대학 축제 참여, 시험기간 응원,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활발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수료식에서는 홍보대사 대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교부하고 우수 활동자(개인부문 우수자 4명, 팀 부문 우수자 2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향후 한국투자증권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 받게 된다활동에 참가한 안정인(이화여대, 3년) 학생은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을 하면서 증권 및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향상됐고,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열정과 도전정신을 배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와 뱅키스 페이스북(@BanKISZon)을 참고하며 된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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