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공항은 31일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의 시설관리 운영권이 만료돼 해산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46억원으로 한국공항 자기자본의 10.03% 규모다. 오는 12월 초 청산 임시 주주총회 개최후 청산금액은 분배될 예정이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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