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창조경제의 한 축은 정보통신기술'

ICT 대연합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서 밝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30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정보·방송·통신 발전을 위한 대연합(이하 ICT 대연합) 주최 간담회에서 "창조경제가 미래의 성장 동력이며 그 축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라고 밝혔다.박 후보는 이어 "특히 그 동안은 IT 분야에서 하드웨어가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해야한다"며 "예를 들어 공공 부문에서 소프트웨어를 정당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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