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29일 강원도 영월에 제1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이번 영월공장은 한우는 물론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주력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향후 영월에 제2ㆍ3공장까지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생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영월뿐 아니라 강원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속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