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3일째 순유입을 이어갔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256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45억원이 줄어 13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는 2219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3850억원이 줄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5623억원이 늘어 3331조2098억원을, 순자산총액은 409억원이 증가해 318조6396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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