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관상 '지고 못 사는 성격, 유승우도 만만치 않아'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최근 Mnet'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에 출연한 관상 전문가는 TOP 7 멤버 중 가장 승부욕을 지닌 관상 1위로 정준영을 지목했다.전문가는 "정준영의 진한 눈썹과 강한 눈빛에서 알 수 있듯 지고 못 사는 관상이다. 어디를 가나 꼭 1등을 해야만 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또 정준영에 대적할 상대로 유승우를 지목하며 "유승우는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외유내강형의 강단이 있고 결단력이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정준영, 인상이 강하긴 하다", "정준영과 유승우 두 사람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다", "두 사람 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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