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AI 주체 자체가 삼성, 현대, 두산 이렇게 네 군데 주주사로 이뤄져 있다. 그러다 보니 주인이 없는 회사로 돼 있다. 현재 KAI가 영업을 잘하고 있다고 하기가 그렇다. 정책금융공사는 주인을 찾아주고자 하는 것 같다. 우리는 항공산업릉 하고 있고 우리는 김해에서 항공우주센터도 하고 있다. 항공기 제작 생산은 대한항공도 하고 있기에. 대한항공은 엔지니어를 보유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고급 기술력을 가진 사람들은 다년간 교육이 필요하고 인력 자체가 우리가 요하고 있는 것.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인력하고 같이 겹쳐서 하면 많이 발전된 회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대한항공 2012년 3분기 실적발표회 재무본부장 이상균 부사장-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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