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ViQ만다린 오렌지' 아이언

석교상사가 투어스테이지 'ViQ 만다린 오렌지' 아이언을 한정 출시했다. ViQ 포지드의 장점에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한 여성용 단조 모델이다. 남성용 골프채를 선호하는 여성 고수들을 위해 제작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안선주(25)와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사용하고 있다. 날카로운 헤드 형상과 연철 단조 아이언의 손맛이 특히 일품이다. 세미라지 사이즈의 헤드는 셋업에서 안정감을 더해주고, 스윙 시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여성들을 위해 만다린 오렌지 색상을 입혀 여성스러움과 산뜻함을 겸비한 점도 시선을 끈다. 220만원. (02)558-223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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