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토니안이 사업과 연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니안은 이달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프로그램 ‘스타애정촌’에서 배우 최지연과 남자 1호, 여자 4호로 출연해 최종 커플에 성공한 이후 한달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활발한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연예인 CEO로 TN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스쿨스토어 CEO로 사업가로써의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토니안을 향해 “연애도 사업도 번창한 토니 부럽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토니 욕심쟁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니안의 스쿨스토어는 지난 5일 ‘인천 스퀘어원점’을 비롯하여 ‘청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도 오픈 예정으로 브랜드 런칭 1년 만에 매장 40개를 돌파하며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쿨스토어 관계자는 ”인천 스퀘어원점의 경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분식이라는 명성에 맞게 오픈과 동시에 일일 5백만원 이상의 매출고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연일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며 “스쿨스토어 스퀘어원점 같은 경우 국내 유수 대기업 브랜드들이 즐비한 전문 식당가에서 스쿨스토어가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스쿨스토어 가맹점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쿨스토어 공식 홈페이지나 가맹점 문의전화 통해 확인 가능하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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