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을비 속에 낙엽길 걷는 시민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가을비가 내린 22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는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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