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서울, '클럽하우스서 도예전~'

아난티서울골프장에서 '도예가 이재준&강경연의 2인전'이 열린다.다음달 15일까지 골프와 문화 컨텐츠의 결합이라는 주제로 클럽하우스에서다. 작품 20점이 엄선돼 전시된다. 이재준 작가는 자연과 인간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동물 형상의 세라믹 조형물을 선보이고, 강경연 작가는 여성의 꿈과 상상의 세계를 동화적 드로잉과 형상을 통해 표현한 작품을 내놨다. 모든 작품은 판매 가능하며 '작가와의 만남'시간도 있다. (031)589-345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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