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생일파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9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 병원학교에서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생일을 맞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아카펠라 공연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100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치료하고 1000명의 가정위탁아동을 지원하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생일파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의 쾌유를 돕기 위한 생일파티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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