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성안합섬 상장 추진 확정 안 됐다'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성안은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자회사인 성안합섬의 연내 상장 추진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17일 공시했다. 아울러 성안은 향후 수시공시사항 발생 시 2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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