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바닥재 탄소성적표지 인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자사의 상업용 바닥재 'KCC숲 디럭스 타일'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9년 2월부터 시작된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원료 구입부터 제품 생산, 유통,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량으로 환산해 공개하는 제도로 기업의 저탄소 녹색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제품은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한 KCC의 대표 친환경 바닥재로, 특수염화비닐 수지로 제조돼 내구성 및 내마모성과 내오염성, 시공성이 우수하며 통행이 빈번한 상업용 건축물 바닥면에 적합하다. 이미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자원재활용, 에너지절약, 오염물질저감 등 친환경 성능이 있는 제품에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바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KCC 타일 제품의 친환경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신뢰하고 감동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친환경 녹색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