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코이즈는 11일 지속성장을 위한 양산능력 확보 등을 위해 78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34.13%다. 회사측은 충주공장 증축 및 라인 증설, 양주공장 라인 증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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