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바텍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교육원 7층에서 국내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자들의 이해증진 및 투자활동 촉진을 목적으로 기업설명회를 갖는다고 8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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