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초 영구채 발행 성공한 두산인프라코어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두산인프라코어 US$5백만 영구채 발행 서명식'에 참석한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과 박용만 두산그룹회장이 서명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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