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대한전선는 단기차입금이 349억원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02% 규모로 금융기관 단기자금 차입이다.회사측은 단기차입금이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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