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작구 구정 소식지 10월호 1면 표지
15명을 선발하는 이번 소식지 명예기자는 취재와 기사작성, 기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명예기자에겐 현장 취재 활동비 3만원과, 소식지에 기사 게재시 2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시, 수필 등 문학작품에도 소정의 원고료가 지원된다.명예기자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홍보전산과(820-1263)로 신청하면 된다.합격자 발표는 개별 통보된다.문충실 구청장은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참여를 기대한다”며“사람사는 이야기로 지역의 따뜻한 소식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