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 블랙'이 2012 올해의 브랜드대상 블랙박스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의 브랜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팅크웨어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블랙박스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확정한다. 또한 소비자 평가단의 현장투표와 온라인 소비자조사,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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