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5일 블룸버그통신은 헝가리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6.75%에서 6.50%로 인하했다고 보도했다. 헝가리 중앙은행은 지난달 2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6.75%로 0.25% 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이로써 헝가리는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게 됐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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