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 최대주주 31만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우원개발은 최대주주인 신영임씨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네 번에 걸쳐 총 31만472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신씨의 지분은 46.92%에서 44.77%로 2.15% 줄었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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