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무디스는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정크) 등급인 B3로 평가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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