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 아이템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80여종을 마련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한돈 마크가 있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후레시햄 선물세트’,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뚜기 삼화차 선물세트’, 우리 가족 건강과 입맛을 살리는 노란색 정통 카레로 구성한 ‘카레 선물세트’, 이번 추석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네이처바이 건강식품(진생업 홍삼 등) 선물세트’ 등 1만~3만 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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