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6일 부산에서 열린 'IT 엑스포 부산'의 방송통신위원회 전시관을 통해 SK텔레콤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최대 1.3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내는 기가 와이파이 장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는 현재 상용중인 기존 표준규격 802.11n의 300Mbps와 비교했을 때 4배 이상 빠른 속도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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