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오는 12일과 26일 양일간 부산지회 강의실에서 부산지역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재한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기관(증권사, 은행 등) 이용법’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금융시장 소개, 각종 금융상품 이용 및 개인 자산관리 등이 소개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신청은 이메일(busan@kofia.or.kr)로 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51-867-9747)로 하면 된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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