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취점 낸 호주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일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 한국과 호주의 경기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캐머런 워너의 적시타에 2루주자 아론 세이어스가 홈을 밟으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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