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강원지방기상청은 31일 0시부터 강원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 고성, 양양, 평창 산간, 정선 산간, 홍천 산간, 인제 산간 등 11개 시·군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강풍주의보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동해중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영월, 평창 평지, 정선 평지, 인제 평지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는 해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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