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내달 1일부터 증권교육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증권교육센터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증권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명 전문가 및 강사진 섭외를 통해 유망종목을 진단해볼 수 있도록 했다.내달 1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하반기 시장전략 및 투자유망종목 공개’ 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9월 한달간 ‘초보자를 위한 FX마진 활용 및 시스템트레이딩, 주식 선물옵션 실전투자매매 스킬, 해외주식투자 노하우, 해외선물 알짜배기 투자노하우 전수 등 교육을 마련했다.엄기열 이트레이드증권 마케팅팀장은 "변동성 장세에 고객에게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이 같은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고객을 위해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을 많은 분들이 활용하시어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증권교육센터 오픈 기념으로 1:1종목상담, 무료수수료쿠폰, 무료수수료기간 연장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강연회 현장에서 상품별 첫 계좌 개설 시에는 무료수수료 및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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