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I '동안각도' 측정 시스템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SK-II는 노화가 나타나는 피부 삼각지대의 모공, 탄력 주름의 수와 방향을 수학적 법칙으로 분석해 동안 피부를 수치화하는 새로운 척도 ‘동안 각도’를 선보였다.‘동안 각도’란 어려 보이는 동안을 결정짓는 노화의 삼각 지대인 3가지 부위가 만든 각도다.피부 노화를 결정짓는 삼각 지대는 눈 밑 주머니 및 그늘, 거친 피부결, 늘어진 모공, 잔주름·표정주름을 말한다. SK-ll는 ‘동안 각도’를 결정 짓는 삼각 지대의 주름, 주름의 개수, 커진 모공 수 등을 기반으로 현재의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노화 측정 관리 시스템 ‘매직링’을 개발했다.‘매릭링’을 통해 눈에 띄지 않는 초기 노화 증상까지 찾아낼 뿐만 아니라, 현재의 동안 각도 측정과 모공, 탄력, 피부결 등 현재 자신의 피부 노화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맞춤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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