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권성동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은 2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최고위 산하에 '여성ㆍ아동 성범죄 근절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고 홍일표 대변인이 전했다. 특위 공동위원장에는 김희정, 권성동 의원이, 간사는 신의진 의원이 맡기로 했으며 당 소속 의원 8인과 외부자문위원 2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또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가결함에 따라 전주시 덕진구에 나경균 위원장, 군산시 송웅재 위원장, 고창군ㆍ부안군에 김종훈 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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