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현대그린푸드가 장내매수로 지분 0.25% 늘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리바트는 최대주주인 현대그린푸드가 장내매수 등을 통해 지분을 4만3050주(0.25%) 늘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그린푸드의 리바트 보유지분은 23.94%에서 24.19%로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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