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22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대구 롯데-삼성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김재박 경기감독관은 빗줄기가 멈출지 않자 4시40분께 순연을 선언했다. 취소된 경기는 9월 22일로 옮겨졌다. 한편 두 구단은 이날 예고했던 선발투수를 23일 그대로 마운드에 올린다. 삼성은 윤성환, 롯데는 송승준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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