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GFR PHARMA LTD에서 생산되는 비그알엑스(vigrx) 가 한국시장 진출 채 1년도 채 되지 않아 대박을 터트렸다.비그알엑스(vigrx)가 한국식약청으로부터 정식통관절차를 마친 2011년9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채 6개월도 되지 않아 매출10억원을 넘어서더니 최근 누적 매출 20억원을 육박하고 있다.한국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당초 예상했던 판매량보다 200%이상 많이 판매가 되고 있어 물량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캐나다 본사에 생산량을 늘려 줄것을 요청 한 상태라고 했다.
그동안 국내 유명 식품업체 및 제약회사에서도 비그알엑스(vigrx)를 수입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시도했지만, 한국 식약청의 까다로운 통관절차와 캐나다 본사의 철저한 브랜드 보호 정책으로 인해 국내 수입에 곤란을 겪었다.그러나 3년 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하며 끈임 없이 캐나다 본사를 오가고. 한국 식약청의 까다로운 통관 심사를 통과시킨 한 중소업체의 노력으로 결국 국내 판매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이처럼 비그알엑스가 높은 실적을 달성한 것에 대해 동종업계 관계자들조차도 놀라는 분위기이며, 특히 해외의 광고방식 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법상 철저한 광고 심의를 통하여만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 소비자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비추어 봤을 때 이같은 매출은 기적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해당 판매업체는 이러한 놀라운 매출의 성과는 단지 우연만은 아니라고 강조했다.비그알엑스는 오랜 세월동안 해외교포나 해외쇼핑몰을 통해서 암암리에 판매가 이루어져 왔고,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이 알고 있는 제품이라 정식수입이 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고객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매출이 급상승 했다. 또 최근 불법적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에 대한 식약청의 대대적인 단속도 한몫을 더했다.최근 불법적으로 제조 또는 유통되는 제품들은 해외에 서버를 둔 탓에 결제 후 제품을 받지 못해도 구제를 받을 길이 없었다.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쇼핑몰 하단 주소가 해외로 되어 있는 곳은 절대 피하라고 전했다.- <//www.vigrxkorea.net> , 문의 : 1644-4313[아시아경제 보도자료]<ⓒ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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