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증권이 정자동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정자동지점 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6-1 젤존타워3차 2층에 위치한 대신증권 정자동지점 객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상품전략부 배성민 과장이 '금융투자환경의 변화와 스마트한 금융상품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2012년 세제개편안 시행에 따른 절세 투자전략과 물가채 등 안전자산을 중심으로 한 금융상품을 소개한다.강명승 정자동지점장은 "이번 설명회가 안전한 투자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주제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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