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17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쌍용건설, 비와이씨 등 신입사원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쌍용건설은 오는 20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관련 분야를 전공한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 전역(예정)장교면 지원 가능하며, 공인영어성적이 있어야 한다.비와이씨도 20일까지 영업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자로 토익 75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한다이아몬드는 이공계 특별 수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공계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이면 되고, 연구직은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토익 700점 이상이나 외국어 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마감일은 19일이다.코리아오토글라스는 22일까지 공무 분야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기계·전기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의 어학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티케이케미칼은 생산관리, 기계부문의 신입사원을 두 자리 수로 채용한다.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또는 JPT 6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채용 후 경북 구미에서 근무하게 된다. 오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tkchemi.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