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최근 모습, "예뻐졌어!"
양미라 최근 모습(사진: HJ 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양미라(30)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양미라의 소속사 H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양미라의 근황 소식과 함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는 물론,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귀여운 일자 앞머리 스타일로 동안미모를 강조,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어려울 정도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 드니까 점점 예뻐지는 듯", "방송에서 보고싶네요", "발랄한 매력은 좀 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반인 양미라는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미라는 지난 2010년 드라마 '세자매'를 끝으로 학업에만 전념해 왔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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