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를 딴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16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 방문한다. 박태환 선수는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SK텔레콤 임직원들 대상으로 사인회를 연다. 박태환 선수는 지난 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200m, 4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SK텔레콤은 박태환 선수의 후원사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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