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아시아경제신문은 건설산업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작품을 공모합니다.올해로 제7회를 맞는 ‘아시아건설종합대상’은 최고의 건설 작품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건설문화 창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건설 제전입니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건설관련 시상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건설대상 작품 중 영예의 대상에는 4개의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이 수여됩니다.대상은 건설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가작품 중 건설산업에 공헌도가 높은 작품을 엄선해 시상하게 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아시아경제신문 홈페이지(www.asiae.co.kr)의 ‘제7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 코너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뒤 작성, 파일을 첨부해 제출하면 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9월25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됩니다. 건설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출품 대상: 토목, 건축, 플랜트, 동반성장 등 모든 분야▲후원: 국토해양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문의: 건설부동산부 (02)2200-209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배경환 기자 khb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