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제67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대협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 시각 서울지역에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지만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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