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남선알미늄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영업손실이 20억1179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당기순손실은 46억8083만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매출액은 1470억210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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