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롯데후레쉬델리카 흡수 합병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삼강은 자회사인 롯데후레쉬델리카와의 합병 승인 이사회를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롯데삼강은 기명식 보통주 4만4774주를 신규로 발행한다. 합병 비율은 1대 0.0130929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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