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윤상규 대표는 14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크로스파이어의 퍼블리싱 계약 연장을 둘러싸고 네오위즈게임즈는 텐센트사와 단독으로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지역 직접 서비스를 위해 텐센트사와 논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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