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초등학생과 비교될 만한 작은 체구로 '초딩몸매'라 불리던 가수 아이유가 반전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아이유, 몸매 이 정도였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는 사진 게시물을 보면 반전 몸매의 정체가 드러난다. 이 사진들은 지난 6월 아이유의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때 찍은 것으로 그녀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국민 여동생'의 대변신에 네티즌은 놀라는 한편 게시물 제목처럼 "과연 진짜 몸매일까?"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체형보정속옷의 힘을 이용했다"는 네티즌 의견도 있다.한편 '아이유 반전몸매'라는 키워드는 13일 거의 하루 종일 각종 포털 인기검색어에 등극하며 네티즌의 관심을 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