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글로벌 경기둔화 여파에 혼조 마감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글로벌 경기둔화 여파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다우존수 지수는 전일 대비 0.29%(38.37포인트) 하락한 1만3169.58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0.17%(2.42포인트) 내린 1403.45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05%(1.66포인트) 오른 3022.52를 기록했다. (지수는 잠정치)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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