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라에너지와 서울시가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서 세번째가 신지호 한화솔라에너지 대표, 네번째가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br />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은 태양광 부문 주요 관계사인 한화솔라에너지가 오는 2014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 서울시에 100MW(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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