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김상헌 대표는 9일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HN 재팬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라인이 서비스 개시 13개월만에 가입자 5000만명을 달성한데 이어 최근 누적 가입자 5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말까지 1억명의 가입자 돌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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