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의 '홀인원' 이벤트가 더 화끈해졌다.연간 총 3억원의 상금을 걸고 격주 단위로 2000만원씩 쏜다. 2주 간 골프존 시스템 내 특정 2개 홀에서 홀인원하는 고객에게 현금 교환이 가능한 'G머니'로 2000만원을 균등 지급한다. '리얼'과 '비전' 시뮬레이터에서만 진행한다. 매회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수령 금액을 제한한다. 고객이 동의하면 상금의 10%를 골프 국가대표팀 후원 및 꿈나무 육성 장학금으로 적립할 예정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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