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佛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예상치 하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독일과 프랑스의 PMI가 지난 7월 여전히 기준선인 50이하로 나타나 남부유럽에서 시작된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지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한 43.4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6월 PMI는 45.2였다. 독일의 PMI역시 예상치 43.3을 소폭 하회한 43.0을 기록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