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두막 그늘 아래서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전국에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1일 서울 여의도공원의 원두막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지방 불볕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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